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당진학생회(회장 장재광, 이하 방송대 당진학생회)가 2023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지난 14일 청년타운나래 컨퍼런스홀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화상통화로 진행되다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 가운데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 행사에서는 참석한 회원들의 화합을 위해 아이스브레이킹 및 강연이 진행됐으며 두드림키즈스피치의 차현미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어서 제2부 행사에서는 임원소개 및 운영계획 안내 등이 이뤄졌다.
방송대 당진학생회는 올해 상반기에 △학습관 마련을 위한 시민행동 △대전충남총학 출범식 및 금강가요제 △야유회 △출석수업 동행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당진학생회 학년모임 △금강체전 △평색학습한마당 등이 운영계획에 포함됐다.

장재광 회장은 “현재 당진시는 학습관이 없어 시민들의 학습권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타지역의 선례를 참고해 학습관 건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위축됐던 학습 열의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당진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도시라는 슬로건에 퇴색되지 않게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