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가 화물차 들이받아 10명 부상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서산나들목 부근에서 달리던 고속버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오후 8시쯤 고속도로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한 뒤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앞부분과 출입문이 부서졌으며 승객들은 버스 창문을 통해 구조됐다. 50대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8명,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로 차로가 통제되면서 정체를 빚기도 했다.

해당 버스는 이날 오후 전남 목포에서 출발해 인천까지 운행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들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서해안고속도로서 6중 추돌사고

서해안고속도로 신평면 구간에서 승용차 등 6중 연쇄 추돌이 일어나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24일 오후 4시 5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67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8세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번 사고는 정체 구간에서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미면 임야서 불…화재 원인 담뱃불 추정

정미면 사관리 임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25일 오후 1시 12분에 당진소방서로 화재 신고가 접수됐으며, 불은 30여 분 만인 오후 1시 43분 무렵 진화됐다. 소방서는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