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길을 돌던 20대 운전자가 도로를 이탈해 가로수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일요일 밤 11시경 삽교천에서 신평방면으로 달리던 진모(25세·신평 초대리)씨의 충남45 라6107 티뷰론 승용차가 신평면 운정리 당진슈퍼 앞 커브길을 돌던중 도로를 이탈해 앞에 서있던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진씨와 운전석 옆에 타고 있던 최모(23세)씨가 중태에 빠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운전자 진씨는 다음날 아침 8시10분경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