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이 평가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당진시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적극행정 캠페인 실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등을 추진했다. 또한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실시한 △당진시청 방문 민원인 ‘발맞춤’ 동행 서비스 △마을공동체 중심 노인돌봄 ‘당신을 위한 진심 하우스’ 등의 사업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상위 30%에 포함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청렴과 적극행정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정도로 공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필수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더 적극적인 자세로 혁신적인 행정을 실천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발전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하여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대통령‧국무총리‧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