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 주민들의 문화·복지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할 약시우강사랑채가 준공됐다.
‘약시우강사랑채’는 우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우강면행정복지센터 옆에 조성됐다. 약시우강사랑채는 체력단련실과 100평 규모의 다목적강당, 동아리실, 카페테리아,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됐다. 앞으로 주민 공동체 모임 및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열린 약시우강사랑채 준공식에서는 우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이끈 김영구 전 추진위원장과 유태호 운영위원장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어기구 국회의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의 이유정 씨, 퍼포먼스웨이컨설팅 박광영 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테이프커팅식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의 난타 및 라인댄스 공연과 우드버닝, 몸펴기 생활운동 동아리 활동 체험, 카페테리아 무료 시음회도 열렸다. 체력단련실과 각 층 복도에는 우드버닝 작품과 동아리 활동 사진이 전시됐다.
한편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우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추진돼왔다. 그동안 당진시는 국비 포함 38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약시우강사랑채 신축 △다목적광장(아우름터) 조성 △화합로 보행환경 정비 △지역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했다.
유태호 운영위원장은 “우강면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약시우강사랑채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