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사장 박기호)이 운영하는 당진문예의전당이 제2호 법인회원을 유치했다. 두 번째 법인회원은 두원이에프씨(주)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10년부터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회원 제도를 개인 회원을 시작하다 지난 2022년 법인회원으로 확대하며 범위를 넓혔다. 당진문화회원의 개인회원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리는 기획공연과 전시를 일반 회원보다 빠르게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비도 할인 받을 수 있다.
법인회원은 세 가지 혜택으로 나뉜다. 연회비에 따라 문화바람·문화아람·문화아람으로 구분되며, 회원음악회 초청과 기업행사 대관 장소 제공, 재단 소식지 ‘문화가 이슈’ 광고 및 기업 로고 노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제2호 법인회원이 된 두원이에프씨(주)는 지난 3월 4일 당진문화재단과 함께 신춘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두원이에프씨(주)의 박용섭 회장은 경영이념으로 인화단결, 근면성실, 기술혁신으로 삼고 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것과 동시에 지역에 나눔으로서 기부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두원이에프씨 주식회사와 문화로 하나가 돼 당진을 문화로 빛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활발하게 법인회원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