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3동주민자치회(회장 맹붕재)가 주민총회 및 문화공연을 열었다.
지난 13일 당진3동 행정복지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3동 민·관 협력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협약식 △당진3동 주민총회 △박정소와 함께하는 ‘서로 돌봄 힐링콘서트’가 진행됐다.
당진3동 주요 기관·단체는 이날 간담회를 열고 복지·안전·돌봄을 위한 민·관의 협력을 약속하며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는 △당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장 △노인회△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 △당진시노인복지관 △송악사회복지관 △당진시자원봉사센터 △LG 헬로비전 충남방송 △생활개선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수청요양병원 등이 참여했다. 이어 마을계획동아리가 발굴한 마을의제 발표 및 전자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마을의제로는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당진을 위한 진심하우스’(노인돌봄 활성화) △유아&어르신 서로 돌봄(시니어 일자리 창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아이들과 함께 놀아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둘레길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주민공청회 및 토론회) △어우렁더우렁 텃밭 공동체(주민 간 소통·화합의 장) 등 6가지 마을 의제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모았다. 이후 온라인 플랫폼 ‘우리동넷’과 찾아가는 주민총회를 통해 의견을 모아 사업을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테너 박정소와 함께 하는 ‘서로 돌봄 힐링콘서트’가 이어졌다. 여러 매체에 소개된 팝페라 가수 박정소 씨가 출연해 노래를 통해 주민들에게 감동과 흥겨움 을 선사했다.
맹붕재 당진3동주민자치회장은 “당진3동 민·관 협력 협약식이 지역사회의 복지·안전·돌봄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계기 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계획동아리가 준비하 마을의제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