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지역 내 주요 현안과 관련한 현장방문을 마치고 지난 21일부터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윤명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전선아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행감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당진시 행정의 사무처리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행위나 예산 편성 및 집행의 적정성, 주민 불편사항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협력담당관, 감사법무담당관 등 3개 담당관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문화복지국, 경제환경국, 건설도시국, 자치행정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산하 부서에 대한 감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감은 오는 29일 총괄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행감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주요 현안과 관련한 현장방문이 이뤄졌다. 의원들은 △다함께어울림센터 조성공사 현장 △정미면 수당리 배수로 정비 현장 △왜목 해안침식 현장 △장고항 수산물 위판장 조성 부지 △부곡공단 지반침하 현장 등 9곳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편집 일정상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신문에서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