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사랑시민연합회(회장 송정민)가 주최하고 21세기나라사랑당진포럼(대표 이기흥)이 주관한 ‘자유 대한민국 지키기 페스티벌’이 지난 24일 당진버스터미널 건너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고엽제전우회 당진시지회와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당진시지회를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고영인 신당찬양교회 담임목사이자 당진사랑시민연합회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구호제창, 연설 등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주국찬가와 충정가, 찬송가를 부르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최건철, 이은혜, 무지개통기타, 아모레색소폰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송정민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기 위해 애국시민과 함께 집회를 하게 됐다”며 “충남학생인권조례를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폐지해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폐지가 아닌 개정을 추진하면 다음 선거에서 낙선운동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