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송악면에 지난해 개관한 당진군립 송악도서관에 도서기증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해 개관과 함께 이 도서관에 1천여권의 개인소장 도서를 최병부씨가 기증했으며 지난 16일에는 당진군청 환경관리 담당으로 재직하고 있는 홍윤표씨가 소장하던 책 920권을 송악도서관에 기증했다.
홍씨가 기증한 도서는 주로 문학지와 현재로선 찾아보기 힘든 정기간행물이며 방송통신대학교 학습교재도 40여권 포함되어 있다.
현재 송악도서관에는 지난해와 금년도 당진군이 구입한 1만여권의 장서가 비치돼 있으나 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개인이나 법인 등이 소장하고 있는 책을 기증해 자라나는 학생들이 많이 활용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