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고대초등학교 제12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고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지난 16일 고대초등학교 제12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고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

고대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낙교)가 제12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34회 동창회가 주관한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됐다. 이날 1부 개회식에서 총동문회가 고대초등학교(교장 박기성)에 발전기금을 전했으며, 48회 손경수‧하정이 동문이 선수대표로 선서했다. 이어 37회(회장 손부승)이 우승기를 반환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1회부터 33회까지의 원로 선배그룹이 굴렁쇠 굴리기 게임을 했으며 여자 승부차기, 고무신 릴레이, 족구 등 화합할 수 있는 경기들을 진행했다. 이날 44회(회장 안현일)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다. 또한 40회(회장 손운숙)가 2위, 46회(회장 이중호)가 3위를 했다. 이후 3부에서는 장기자랑 및 경품 추첨을 하며 단합된 하루를 보냈다.

미니 인터뷰 김낙교 총동문회장

“적극적인 협력에 고마움 느껴”

“4년간 코로나19의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질서정연하게 체육대회에 임해준 모든 동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새롭게 단장된 멋진 교정에서 다시 만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렙니다. 이번 행사가 잘 치러질 수 있기까지 협조해 주신 각 기수별 이사님과 사무국 임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회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주관기수 34회 동창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34회 동창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