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단장 최진, 이하 마중물 봉사단)이 지역의 장애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30만7000원을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양기림)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달 23일 제10회 당진시복지박람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부스에서는 국화꽃 나눔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포토존 사진촬영, 탄소중립 실천 구호 외치기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마중물 봉사단이 장애인을 돕고자 직접 만든 가방과 모자, 리폼한 핸드타올 등을 시민에게 판매해 수익금을 모았다.
최진 단장은 “복지박람회를 위해 단원과 직접 판매할 물품을 정성들여 만들었다”며 “현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구매해 준 여러분 덕분에 성금을 모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마중물 봉사단은 올해 3월 당진시에서 개최한 ‘탄소중립 나눔 장터’ 행사에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 70만 원도 장애인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