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민축구단(이하 당진)이 평창유나이티드(이하 평창)와 겨뤄 0-4로 패배했다.
K4리그 30라운드 경기가 지난 8일 당진동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당진에서는 정우영 골키퍼, 이경준, 한태희, 최유빈, 주건웅, 유현우, 안현준, 김현태, 송승현1, 윤찬울 선수가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는 당진에서 어린 선수들이 지속적인 출전으로 다음 시즌을 위한 초석을 다질 기회였다. 그러나 전반 9분 평창 정진엽 선수가 선취골을 넣어 득점에 성공했고 평창이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0분 만에 총 3골을 허용하며 당진에게는 어려운 상황이 닥쳤다.
후반전에는 당진에서 이윤권 선수와 문기한 선수를 투입해 만회골을 시도했으나 큰 반전없이 경기가 마무리 됐다. 경기는 0-4로 마무리되며 당진은 평창에게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K4리그 4위에 자리한 당진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서울노원유나이티드 팀과 2023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당진시민축구단의 경기 일정 및 이벤트 공지는 당진시민축구단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