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래 선수 최우수선수상

태권도 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제5회 당진군협회장기타기 태권도대회에서 당진체육관(관장 박문규)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당진체육관 소속 김성래 선수가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당진군 태권도협회(회장 김현기) 주최로 제5회 당진군협회장기타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0월28일 당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려 지역내 12개 태권도체육관에서 참가한 240여명의 선수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였다.

특히 이날 대회는 지난 제8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남이 태권도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은 직후 개최돼 한층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개회식에서 당진군 태권도협회 김현기 회장은 “전국체전에서 충남이 종합 1위의 영광을 차지한 것은 태권도를 아끼고 사랑해준 지역민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우수 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태권도 대회에서는 당진체육관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강호체육관(관장 김경천)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청솔체육관(관장 이형주)이, 장려상은 협회체육관(관장 권세중)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 선수상에는 당진체육관 소속 김성래(계성초 3학년) 선수가, 우수상에는 금산비룡도장의 유재열 선수가, 우수지도자상에는 순성체육관 심준섭 관장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후배양성의 일환으로 김성호(당진고) 외 4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