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총사업비 18억1천300만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사업으로 추진한 당진제3교가 임시개통됐다.
이번 임시개통은 지난 6월 준공 개통된 당진 제1교 수해복구사업에 이은 두번째 개통으로 2000년 수해복구사업으로 지난 3월에 착공했으며 11월말 준공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 추진중이다.
당진 제3교는 지난 10월29일 접속도로 포장이 완료됨에 따라 30일부터 임시개통됐다.
당진군은 신설 교량의 명칭을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행동교로 확정하고 교명판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군민회관 앞에 있는 당진 제4교가 당진 제3교로 명칭이 바뀐다.
즉, 당진천내에 있는 교량은 일교낚시앞 당진제1교와 정윤석외과의원 앞 당진 제2교는 현재 이름을 사용하고 군민회관 앞 교량은 당진 제3교로, 금번에 신설된 교량은 행동교로 명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