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진을 두 번째 방문했다.
지난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진을 두 번째 방문했다.

4.10 총선을 8일 앞둔 지난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진을 다시 한 번 찾아 정용선 후보에 힘을 실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중요한 결전 앞에서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우리가 뭉쳐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여러분을 위한 개혁을 하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날 한 위원장은 충청 지역 유세를 이어 가면서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등 발전 공약을 내세웠다. 한 위원장은 “정치 개혁의 완성으로 여의도의 국회의사당을 충청 세종으로 완전히 이전하겠다”며 “충청의 발전으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위원장은 정 후보에 대해 “정의로운 사람, 법을 지키려는 사람, 법을 지키는 것을 앞장서서 업으로 해온 사람”이라며 “반면 법을 어기고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를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만드려는 사람 중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하냐”고 말했다. 이어 “투표를 해야 범죄자들로부터 선량한 시민의 생활과 미래를 막을 수 있다”며 “충청의 시대를 새로 열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어 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100일 가까이 국민의힘을 이끌면서 국민의힘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많이 모여야 강해지고 유능해지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당이라고 강조해 왔다”며 “그 원칙을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 위원장 발언에 앞서 먼저 무대에 오른 정용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느냐, 아니면 우리 부모님들이 피땀 흘려서 만든 세계 10대 경제강국을 남미처럼 추락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