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러닝팀(회장 김연진)이 당진천 벚꽃길에서 지난 10일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사회운동으로, 이번 행사에는 회원 18명이 참여해 오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했다. 최근 벚꽃이 만발하자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당진천을 찾은 가운데, 이로 인한 쓰레기 투기가 많아져 당진천 일대가 지저분한 것을 보고 당진러닝팀이 솔선해 플로깅 활동에 나선 것이다.

당진러닝팀은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당진천 벚꽃길 일대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시민들과 관광객의 인식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당진러닝팀은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명소를 찾아 플로깅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김연진 회장은 “당진러닝팀이 플로깅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 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당진시민들과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