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이하 충남소년체전)에 참가한 당진중학교 선수들이 메달을 휩쓸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남도 내 11개 지역에서 열린 이번 충남소년체전에는 중학교부에서만 36종목, 1410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했다. 당진중학교(교장 임광빈)에서는 배드민턴 · 역도 · 씨름 · 유도 · 태권도 등 5개 종목에서 선수 37명이 참가해 이 중 21명이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5개 등 총 2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충남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 가운데 당진중학교에서는 최종 배드민턴 4명, 역도 2명, 씨름 1명 등이 충남대표로 선발돼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한다.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은 다음달 25일부터 28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등 109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당진중학교 배드민턴부 선수들은 전남 화순으로, 역도부 선수들은 전남 완도로, 씨름부 선수들은 구례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