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당진시지회(지회장 김윤각)가 주관한 ‘제44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행사가 지난달 3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1부 행사는 시각장애인 신바람 사물단 공연과 블랙퀸 댄스공연, 신성대 태권도외교과 시범 공연 등 시작해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유공자 표창 △각종 기관단체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행사를 맞아 다함께 식사를 하는 화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많은 봉사단체들의 협조로 배식이 이뤄졌다. 2부 어울림마당에서는 축하공연,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장애인의 날 행사를 다함께 즐기며 흥겨운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표창자 명단>

△당진시장 표창: 박광기, 우경선, 최경자, 최성근, 김장수, 차영주, 김한선, 송용일, 홍사인, 최윤용, 남방현, 조진희 △당진시의회 의장표창: 이환용, 이상근, 김정아 △경찰서장 감사장: 유창신, 남기성, 박종세, 강인숙 △협회장 표창: 고성기, 이상훈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감사패: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당진수협분회, 이순숙,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사)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 감사패: 윤수일, 안혜영

[미니인터뷰] 김윤각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장

“장애인이 행복한 선도도시가 되길”

“당진의 1만 600여 명의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활동보조인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단체의 수고에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당진시가 전국에서 장애인들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선도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장애인들도 정부만 의지하고 도움을 기대기보단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각자의 능력을 개발해 자립하고 사회에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