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챔버오케스트라가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2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소들섬 환경콘서트를 주제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지휘는 이우직 씨가 맡았으며, 당진챔버오케스트라와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 서산시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마한나, 테너 김준모가 무대에 오른다.
첫 공연은 베트벤의 교향곡 6번 ‘전원’이 연주되며 이어 <새타령>, <산촌>, <Time to Say Goodbye>, <나뭇잎 여행>, <나무의 노래>, <환경을 실천해요> 등 환경 보호를 연상할 수 있는 곡들이 연주됐다. 이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지역에 있는 소들섬의 가치를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