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이종현, 이하 민주평통)가 ‘2024년 2분기 정기회의 및 탈북민 멘토-멘티 결연식’을 지난 1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자문위원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협의회 탈북민 멘토-멘티 결연식 △전분기 의견수렴 결과 보고 △2분기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분기 협의회 사업계획 및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탈북민 멘토-멘티 결연식 순서에는 자문위원 멘토와 탈북민 멘티 소개, 활동 다짐 및 서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자문위원 의견수렴 시간에는 회의 주제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에 대한 토론 및 북한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노력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종현 회장은 “북한의 잦은 도발로 우리 또한 여러 가지 정책 추진과 위기에 대한 대응 방향을 연구하고 있다”며 “특히 오늘 탈북민 멘토-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탈북민을 따뜻하게 이웃사촌으로 포용하고 실질적인 도움과 봉사로 성공적인 정착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