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구본석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송연상 소장,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홍영호 본부장
(왼쪽부터) 구본석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송연상 소장,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홍영호 본부장

당진시농업기술센터 ( 소장 구본석 ) 가 국립식량과학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 호풍미 ’ 보급 확대와 지역특화 품종 육성을 위한 무병묘 생산 · 공급 업무협약을 지난 14 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체결했다 .

‘ 호풍미 ’ 는 당진 대표 품종으로 육성 중인 호박고구마다 . 기존 외래종 호박고구마에 비해 저장성도 우수하고 덩굴쪼김병에도 강하며 외관 및 수량성도 좋아 시중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에 따라 호풍미로 전환하는 농가도 80% 이상 증가해 , 호풍미 무병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호풍미 기본식물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우선 공급하고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플러그묘 형태의 원종 고구마를 당진시에 최우선 공급하며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호풍미 생산 거점지역으로 고구마 무병묘 증식 및 생산 등을 하며 , 세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구본석 소장은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품질 좋은 고구마를 생산 판매해 , 호풍미가 전국 최고의 품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