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 직원들이 대호지‧정미‧당진2동 농촌지역 37개리로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복지관을 홍보하기 위한 농번기 커피 전달 사업을 지난 14일부터 진행했다.

농번기 커피 나눔은 복지관과 복지사업을 알리는 취지에서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북부사회복지관은 농번기 바쁜 지역주민들에게 복지관의 커피와 빵을 전달함으로써 일의 고됨과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2년부턴 신성대학교 제과제빵과(교수 주형욱) 지원으로 커피와 빵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정종현 사회복지사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농번기 커피와 빵을 나누고 있다”며 “주민들이 좋아해서 담당자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