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2동주민자치회(회장 이재영)가 ‘2024 당진2동 마을복지계획수립 지원사업’으로 ‘보약같은 친구’ 프로그램을 당진장로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2동 60세 이상 남성 독거 어르신들에게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와 식재료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에는 반찬 만들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치매교육과 심폐소생술교육 및 소통을 통한 친구맺기를 함께 진행했다. 내년에는 여성 독거 어르신들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목요일마다 진행된 가운데, 지난달 30일 열린 교육에는 ‘요리소통공간MAKE’의 최선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멸치꽈리볶음과 갈비찜을 만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소통하며 음식을 만들었다.
이재영 회장은 “지난해는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했는데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좋아서 올해는 24명으로 교육 인원이 늘었다”며 “어르신들이 반찬만들기 프로그램을 굉장히 원하고 또 좋아하기 때문에 내년에도 올해처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