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당진시 건축직 공무원과 당진지역 건축사 회원들 60여 명이 고대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달 29일 당진시 건축직 공무원과 당진지역 건축사 회원들 60여 명이 고대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당진시(시장 오성환) 건축직 공무원과 당진지역건축사회(회장 신이협)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고대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내려앉은 지붕을 수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호와 도색을 새로하는 등 집수리를 마쳤다.

최원진 당진시 건축과장은 “올해로 14년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준 건축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건축인의 재능을 살려 주거 여건이 열악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력해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난 현장에서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