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김용균)가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회원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달 24일에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후보지로 오른 보령시와 경쟁해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유치 확정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는 유치를 위해 3개월 전부터 만전의 준비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회원대회는 내년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며 충청남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600여 명을 비롯 당진지역 회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모여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균 회장은 “바르게살기가 그동안 침체기를 겪고 있었지만, 충청남도협의회의 만장일치라는 결과를 얻어 유치가 확정됐다”며 “원활한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각 분야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비롯해 앞으로 바르게살기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