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예술공간 제11회 당진생활문화예술제가 지난 8일부터 9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예술제는 당진문화재단과 당진문예의전당이 주관·주최하고 당진생활문화예술단체협의회(회장 김형태)가 운영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총 48개의 체험·전시·공연 동아리 팀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8일과 9일 이틀간 개최된 예술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버블쇼가 진행됐다. 이어 9일 폐막식과 함께 경품추첨이 이어지며 ‘너+나=우리’ 주제로 너와 나, 우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가득 채워졌다.

주말 많은 시민들이 찾은 예술제는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 분산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광장에는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버블공연이 펼쳐졌다.

48개 동아리

“오늘은 뽐내는 날”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은 밴드, 합창, 오카리나, 젬베, 응원단, 섹소폰, 난타, 클라리넷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전시·체험이 열린 대공연장에서는 켈리그라피, 공예, 수채화, 스케치 등의 전시가 펼쳐졌으며 2층에서는 시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비즈팔찌·반지 만들기 △프리드로잉 △보틀케이크 만들기 △만년도장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나무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또한 야외광장에서는 가족 단위로 관람 온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버블공연이 펼쳐지며 초여름 주말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었다.

야외공연장 한쪽에는 푸드트럭의 다양한 먹거리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맛있는 음식과 쉼을 제공해 깊은 호응을 얻었다.

당진생활문화예술제는 폐막식에서는 우수동아리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아이들과 예술제를 찾은 박태옥(수청동) 씨는 “주말에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관람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제가 열릴 때마다 아이들과 꼭 오겠다”고 전했다.

<참여동아리>

△공연: 사이다밴드, 노소미합창단, 별하, 은빛하늘소리 오카리나, 당진시청소년예술단, 쿵쿵따따 젬베, ATIN, 래러티 응원단, 소리향 오카리나,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 SrB 소리벌 색소폰 앙상블, 글로리밴드, 예그리나, 아미나래난타, 빅초콜릿, 석문오카리나, 그라시아클라리넷 앙상블, 츄파춥스 응원단, S.P.R2, B4U, 모듬북 해오름, 마카롱 응원단, 명왕성 밴드, 장구하이, 톡톡체리 응원단, 핑거스토리, 당진통기타, 솔바람 오카리나, 당진생활음악협회, 신스틸러 응원단, 생톤, 당진OneFamily밴드, 당나루색소폰, 비컴응원단

△전시: 글사랑, 당진어반스케치협회, 당진수채화페스티벌, 매듭꼬니, 라인아트, 미손

△체험: 글사랑, 당진공예가협회, 라인아트, 서쪽마을학교, 손수체, 전대마을학교, 틀못-목선반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