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와 송악농협, 송악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와 송악농협, 송악농협 농가주부모임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전철수)와 송악농협(조합장 홍진희), 송악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구문희)이 송악읍에 거주하시는 돌봄대상 어르신 4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홛동을 진행했다.

지난 11일에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평소 반찬나눔 및 생활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취약농가 어르신의 어려운 점을 해결해 왔던 송악농협 임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임직원과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주거 환경을 살피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은 돌봄 어르신들은 “고령의 연세로 혼자 거주하다 보니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매번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송악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송악농협 홍진희 조합장은 “농촌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