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에서 원당중 수영부가 다관왕에 등극했다. 또한 여자중학부 혼계영 200m에서는 대회 신기록까지 세우면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10명의 선수 중 9명의 선수가 모두 메달을 거뒀다. 원당중 이인수 코치는 “앞서서 열린 소년체전을 준비하면서 지난 겨울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다”며 “아이들의 실력이 많이 좋아져 이번 도민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아이들이 잘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대한 것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어 좋았다”고 말했다.
선수들 한마디
■ 나이서(원당중2) : 스타트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앞으로도 수영 열심히 해서 다음 소년체전에서 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 이강유(원당중3) : 단체전 계영 400m 때, 함께 한 친구들이 잘해줘서 메달을 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치님이 수영을 도와 준 덕분에 기록도 잘 나올 수 있었어요. 함께 늘 도움 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합니다.
■ 이정현(원당중2) : 혼계영 200m에서 0.3초 차이로 2등을 해서 아쉬웠습니다. 코치님이 잘 가르쳐주셨고,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김현석(원당중2) : 이번 대회에서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코치님 만나고 개인 혼영에서 기록이 10초가 줄었습니다.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 도민체전에서는 5관왕과 대회 신기록을 얻고 싶습니다!
■ 조현승(원당중2) : 기록을 줄이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수영하겠습니다.
■ 이태환(원당중1) :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얻어서 팀원으로서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 배소현(원당중2) :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자유형 50m에서는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내년 전국체전에서 원하는 메달을 얻고 싶습니다.
■ 김서윤(원당중1) : 지난 소년체전에서 성적이 안 좋아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훈련을 열심히 해서 이번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앞으로 체육교육과에 진학해 지도자를 하고 싶습니다.
■ 이재현(원당중1) : 수영을 늦게 시작했는데 이번 대회가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코치님 말슴 잘 듣고 훈련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기록하겠습니다!
■ 최수호(원당중1) : 야구와 축구를 해봤는데, 수영이 적성에 맞아서 선수로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개인 기록을 더 줄여서 도민체전에서 메달을 받는 게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