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면 활력바라지복지회관이 충남 행복 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연규 위원장은 가장 왼쪽에 있다.
면천면 활력바라지복지회관이 충남 행복 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연규 위원장은 가장 왼쪽에 있다.

면천면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활력바라지복지회관(위원장 박연규)이 충청남도에서 진행한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충청남도를 대표해 오는 9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진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는 행사다.

면천면 활력바라지복지회관은 시 대표를 선정하는 1차평가, 도 대표를 선정하는 2차 평가, 콘테스트 진출 지역을 선발하는 3차 현장평가를 거쳐, 충청남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앞으로 전국의 22개 거점과 경합을 벌이게 됐으며, 오는 9월 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는 본선에 참가한다.

면천면 활력바라지복지회관은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2018~2022년까지 조성된 거점시설이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목욕탕, 작은도서관, 동아리실, 꿈나무 쉼터를 조성하며 면천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면천농협, 주민자치회, 개발위원회, 면천읍성보존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지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드문 마을 목욕탕 만들기 사업을 성공시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