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84회(회장 서영훈)가 우강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우강면에 기탁했다.
84회는 1984년도에 우강 및 합덕지역 출신 중에서 당진시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모여서 친목과 화합을 위해 결성한 단체다. 현재 회장은 서영훈 당진시의원이 맡고 있으며, 회원 3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일 임원진 및 회원 일부는 우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84회가 지정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강면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에 전달된다. 지역 내 저소득층 세대 중 장마철 집중호우 시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가정의 집수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84회 측은 “소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복지를 위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병화 우강면장은 “친목단체의 재정 상태도 넉넉하지 않을 텐데,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성금을 지정 기탁해준 것에 감사하다”면서 “성금을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