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면주민자치회(회장 허석)와 고산초등학교, 고대초등학교, 고대중학교가 ‘고대면 세대공감 어울림축제 그리고 주민총회’를 지난 16일 고대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고대면 주민총회는 청소년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세대공감 어울림 축제 형태로 이뤄졌다. 이날 강당에서는 네일아트, 타로, 샌드아트, 미니 유무선 로봇조정, 타투, 전기미로 등 각종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과 고산초등학교 및 고대초등학교, 고대중학교 학생들은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체험부스를 이용하고 마을의제 사업에 투표했다.
한편 이날 금천구 시흥2동에서 서지원 동장과 시흥주민자치회(회장 마은준)가 현장을 찾았다.

투표를 통해 2024년도와 2025년도 마을사업을 결정하고 사업 추진 우선 순위를 결정했다.
1순위 삼선산수목원 걷기&자전거 타기 행사, 2위 고대면 마을 축제, 3위 고대면 주민복지활성화 사업, 4위 힐링 걷기(노르딕 워킹) 행사, 5위 고대면 지역 활성화 사업, 6위 당진포 진성 복원, 7위 고대면 주민소통 오아시스 홍보 사업, 8위 사진 콘텐스트, 9위 청소년 활동 활성화 사업 순이다.
[미니인터뷰] 허석 고대면주민자치회장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총회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제를 발굴해 추진하는 만큼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청소년과 지역 주민(어르신)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이번 어울림축제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회의 문화를 배우고, 주민들은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8월 즈음에는 주민소통 오아시스 공간에 조성된 미디어 공간을 이용해 면민들이 키운 농산물을 온라인 판매하는 ‘오아시스 미디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