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 (회장 이종현, 이하 민주평통)가 2024년 충남 자문위원 연수가 개최된 예산군문예회관으로 지난 23일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50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자문위원들이 지역별 통일활동과 정책건의를 추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 지원 추진현황 및 계획’ 업무보고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통일환경의 변화와 윤석열 정부의 통일 대북정책’(1강) △윤여상 북한인권기록 보존소 소장의 ‘탈북민에 대한 이해와 정착지원 방안’(2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충남지역회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1월 국무회의 및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사를 통해 전한 다양한 통일 활동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종현 당진시협의회 회장은 “21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북한이탈주민 정책지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자유민주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를 활동 목표로 설정하고, 2024년 핵심 추진과제로 △따뜻한 탈북민 포용과 북한 인권 증진 △통일에 관한 남남갈등 극복으로 국민통합 선도 △국내외 현장에서 자유민주통일담론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