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2024년 아파트회계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2024년 아파트회계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센터장 이옥선)가 아파트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아파트들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공동주택 노동자 직종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2일, 공동주택 회계담당자 실무교육이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부 아파트 회계담당자 직무 교육 △2부 쿨비누 만들기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강봉준 전문 공인회계사를 초빙해 아파트에서 회계담당자가 예산집행과 관련해 시행착오나 애매한 부분들을 설명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박은순 강사가 나서 여름철 천연쿨비누를 만들며 힐링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회계담당자들이 같은 일을 하지만 평소에 만날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교육 이후에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서로 소통하고, 취미를 나누면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