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당진시의 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축구장 조성사업에 6억 원, 우강면 송산11교와 25교 재가설 사업에 4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석문국가산단 축구장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 기존 축구장의 이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추가적인 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이뤄졌다. 새로 조성될 축구장은 지역 주민과 기업체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강면 송산11교와 25교의 재가설은 노후화된 교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당 교량들은 현재 농기계 이동 시 전도 위험이 높아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이번 재가설 사업을 통해 교량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당진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특교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