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닮은 사람들,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 미래를 밝히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김중회 이만영 김순동 정영옥) 회원의 밤이 지난 6일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식전행사로 김병빈 사무국장이 올해 활동내용을 슬라이드로 상영했으며 동화읽는 어른모임 정은숙 회장의 ‘고릴라’ 만화 슬라이드는 특히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의 눈길을 잡기에 충분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중회 상임의장은 “일년동안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온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02년에는 회원배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살리는 데 동참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식후행사에서는 율곡어린이집 학생들이 ‘갯벌나라’를 깜찍한 율동에 맞춰 합창했으며 이어 이승헌 회원의 열정적인 무대가 시작되었다.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Let it be’를 열창하자 모두들 박수로 호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