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선수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대회는 지난달 29일 경남 밀양에서 열렸다.
신성대 야구부는 지난달 29일 연세대 전(2:6 패), 30일 구미대 전(4:4 무)을 1무1패로 출발했으나, 지난 4일 수성대 전(8:4 승), 11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전(15:8 콜드승)을 연승으로 거두며 조2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오는 15일에 벌어진 중앙대와의 본선 1회전에서 패하면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신성대 야구부는 2024년도 대학야구 U리그에서 조별예선을 탈락했으며, 이후 열린 제79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및 제58회 전국대학야구선수 대회에서 연속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팀을 이끌고 있는 신성대 야구부 유용목 감독은 “프로진출 실패라는 한 번의 고배를 마신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함께 운동한 결과”라며 “2025학년도 선수모집과 해외전지훈련 등 2025년 시즌을 바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