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가 나루문학회와 제183회 시낭송회를 지난 18일에 진행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가 나루문학회와 제183회 시낭송회를 지난 18일에 진행했다.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회장 유정순)와 나루문학회(회장 김선순)가 함께 제183회 시낭송회를 지난 18일 다원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날 시낭송회에서는 두 단체의 유정순 회장과 김선순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이어 이근배 시인의 <냉이꽃>을 합송하면서 막을 열었다. 이어 나루문학회 회원들의 시를 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 회원들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읊으며 감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순 지회장은 “한여름 태양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마음껏 쏟아내는 여름향기 가득한 행복한 8월에 나루문학회와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시낭송회는 시인의 시를 빌려 나의 노래로 만들어 마음의 악보를 완성하는 시향기에 취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