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신평면 금천2리(이장 이대연)주민들이 마을회관을 새로 짓고 입주식을 가졌다.

지난 12월 21일 열린 회관준공식에는 송영진 국회의원과 정용해 도의원, 이덕연 군의원, 박우영 군 개발위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그동안 금천2리 마을회관은 지은 지 오래돼 건물이 낡았고 또 큰길 옆에 위치해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항상 따라 주민들이 사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마을주민들이 회관신축을 결의하고 돈을 조금씩 모아 땅을 구입해 지난 10월 공사를 시작, 멋진 2층짜리 건물을 짓고 이날 준공식에 이르렀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대연 이장은 “새로운 마을회관을 짓기까지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마을회관을 친목도모는 물론 영농정보교류와 마을 대소사를 논의하며 발전을 고민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가꿔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송영진 의원과 이덕연 의원, 박우영 개발위원장, 윤병우 전 이장, 장홍순 아현건설 관리이사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이대연 이장이 송 의원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또한 이날 마을 부녀회(회장 유용순)에서는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해 경로잔치를 열고 마을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