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소재의 한 신용협동조합(이하 신협) 현직 이사장이 직무 정직 6개월의 징계안이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지난달 28일, A 이사장의 징계안이 이사회에 상정됐다. 이사회에는 A 이사장은 비상임 명예직으로 출무일만 일비를 받아야 함에도, 출무하지 않은 날에 부당하게 수령하는 등 품위 위반과 직원 해외 출장 위반 등 총 5가지의 징계안이 상정됐다.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징계안이 의결됐으며, 이에 따라 다음날인 29일부터 A 이사장의 직무가 정지됐다.

한편 A 이사장은 지난 2018년 경선을 통해 당선됐으며, 4년의 임기 후 지난 2022년 단독 출마로 6년째 연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