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당진읍 김병엽씨가 우두1리 허정년씨 등 5가구에 세대당 10만원씩과 백미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21일에는 대호지농협 고성룡 조합장이 조금리 김숙희씨 등 12세대에게 쌀 20㎏ 1포씩을 전달했으며, 24일에는 석문면 삼봉4리 조병권씨가 기초생활수급자인 통정2리 윤준옥씨 등 30명에게 농협상품권 30매를 전달했다.

또한 24일 정미면 이장단(회장 김예환)이 휴경지에서 생산한 쌀 14가마(싯가 210만원)를 팔아 면내 경로당과 파출소, 자율방범대, 소방대에 각 200ℓ씩 월동용 기름을 전달했다.

27일에는 석문로타리클럽(회장 한상현)이 50만원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으며 고대중학교(교장 김승태)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 이성진 등 12명의 가정을 방문해 백미 20㎏씩을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