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게이트볼협회가 협회장기 및 바이네르배 당진시 게이트볼대회를 지난 5일에 개최했다.
당진게이트볼협회가 협회장기 및 바이네르배 당진시 게이트볼대회를 지난 5일에 개최했다.

당진시게이트볼협회(회장 김석운)가 주최·주관한 제13회 당진시 협회장기 및 제2회 바이네르배 당진시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5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바이네르와 당진시, 당진시의회,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게이트볼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개막식에서는 조종형 부회장이 개회 선언을 했으며 18명의 회원에게 장수상이 전달됐다.

이어 김석운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내빈 축사가 진행됐다. 개막 행사를 마친 이후에는 간단한 다과를 먹으며 화합을 다졌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게이트볼 대회가 시작됐다. 대회 결과 합덕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와 3위 모두 우강 게이트볼 팀이 가져갔다.

김석운 회장은 “오늘 대회가 회원들 화합과 당진시 게이트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며 “승부에 너무 전념하지 말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열린 충남도민체전에서 당진시게이트볼협회가 종합우승 차지한 것을 알리고 자축의 박수를 나눴다.

<장수상 명단> 박윤자(2동) 정용성(합덕) 김옥란(석문) 양재노·유창렬(고대) 조순호·최희생(대호지) 장광남(순성) 안길모(우강) 안만순·한명수·김재복·김명진(신평) 최충균·홍순관·전수자·정연덕·최세묵(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