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지난 18~25일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소개를 하기 위해 커피나눔을 진행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지난 18~25일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소개를 하기 위해 커피나눔을 진행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에서는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복지관 소개를 하기 위해 커피나눔을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했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대호지면, 정미면, 당진2동 농촌 일대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커피를 나눠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나눔에 신성대학교 제과제빵과(주형욱 교수)의 빵 지원으로 나눔이 더욱 풍성해졌다

이날 커피와 빵을 나눔 받은 어르신은 “농번기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데, 직접 농사짓는 곳까지 찾아와 커피와 빵을 나눠 주는 게 정말 고맙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담당한 한유림 사회복지사는 “농번기에 바쁜 주민들을 위해 커피와 빵을 제공하고 복지관이 필요할 때 찾으실 수 있게 복지관을 알리고 싶었다”며 “많은 주민들이 반가워해 뿌듯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