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가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 8일 송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가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 8일 송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 하만순)가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지난 8일 송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나눔 봉사에는 송산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직접 기른 배추를 뽑아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김장 김치를 담그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담근 김장김치는 5kg씩 포장해, 백미(10kg, 50포)와 함께 송산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대상자를 추천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덕영 협의회장과 하만순 부녀회장은 "올해도 취약계층 가구를 도울 수 있어 기쁘며, 더 많은 소외된 분들을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영안 송산면장은 "해마다 겨울이 되면 김장 김치를 기다리는 취약계층들이 있다"면서 "지역민을 위한 사랑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김장 김치와 백미가 꼭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