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면 주민자치회(회장 황진철)가 지역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고창군 부안면을 10월 29일 다녀왔다.
이번 견학에는 부안면에서 열린 핑크뮬리 축제 현장, 선운사를 방문했다. 특히 이날 주민자치회원 뿐만 아니라 우강면장을 포함해 마을관리소, 마을계획동아리 회원들도 참여해 특화사업 발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핑크뮬리 축제장에서는 핑크뮬리 농장주가 우강면 주민자치회원들에게 농장 규모와 연간 방문객, 핑크뮬리 특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에 견학한 핑크뮬리 농장은 7만평 규모로, 관광농원을 조성하기 전 벼를 심었는데 수익성이 없어 4차 산업 일환으로 핑크뮬리를 심었다. 이 농장은 축제를 통한 관광 수입과 핑크뮬리 묘를 키워서 파는 육묘 수익, 농원에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거리를 판매해 나오는 매출 등으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점심 식사 후 선운사를 방문해, 정담을 나누며 힐링의 시간도 함께 보냈다.
우강면 주민자치회 측은 "핑크뮬리 농원 을 견학하면서 우강에도 유휴지에 핑크뮬리가 아니더라도 지역에 어울리는 경관 식물을 심어서 우강면의 자랑스러운 경관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면서 "역량강화 함께 회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는데,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