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4-H연합회(회장 손주현)가 특수학교인 꿈나래학교에서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지난 5일 펼쳤다.

꿈나래학교에서의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졌다.

올해는 당진시4-H연합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재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수경식물 키우기 키트와 사과 케이크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이 활동에 쓰여 의미를 더했다.

손주현 회장은 “지난해 봉사할 때 회원들에게 의미 깊었던 봉사활동이라, 올해 회원들이 더 참여하고 싶어했다”면서 “학교 사정상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