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반려견 놀이터
대형 반려견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터가 개장한 가운데, 지난달 23일 개장식이 열렸다.
반려동물 놀이터가 개장한 가운데, 지난달 23일 개장식이 열렸다.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드디어 개장했다.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이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남식 당진수의사협회 회장, 박소라 세한대학교 반려동물관리학과장이 자리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시민이 참석해 놀이터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는 이웅종 교수(연암대학교)가 ‘바른 문화 산택’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밖에도 반려견 레크레이션과 미용, 펫타로, 훈련 상담 등의 부스가 운영됐다.

한편, 당진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지면적 5022㎡ 규모로, 동물 크기에 따른 충돌을 방지하고제 체고가 40cm 미만인 중소형견과 40cm 이상인 대형견 운동장을 분리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동절기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폭우나 폭설 등으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휴장할 수 있다. 또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동물만 보호자와 동반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