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회장 홍윤표)가 평화통일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민통선 북방 군사 작전 지역인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지난달 14일에 방문했다. 이날 원종경 고문과 회원을 비롯해 가족 35명이 참여했다.
해발 118미터 오두산 정상에 설치된 통일전망대는 1992년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건축된 통일 안보 교육의 정당이다. 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지역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 회원들은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고, 기념관에서 전쟁 당시 관련 유물과 영상 교육을 받았다. 홍윤표 회장은 회원에게 “늘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며 민간 통일 운동지도자로 앞장서 현장 교육으로 평화통일운동에 역량을 고취하는 회원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