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가 당진시복지재단에 720만 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를 기탁했다.
지난달 21일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가 당진시복지재단에 720만 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를 기탁했다.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지부장 조만희)가 720만 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 240kg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지난달 21일 당진시청사 부근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만희 지부장과 정명환 당진시 축산과장, 김정현 당진시복지재단 부장, 지역 아동복지시설 센터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아동복지시설 총 20기관에서 한우 국거리를 전달받았다.

한편 올해 전국한우협회 당진시지부는 지난 1월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542만 원을 기탁하고, 9월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시설단체에 320만 원 상당의 한우를 나눔했다. 지역 내 초·중학교 급식으로 한우를 지원하는 ‘한우 맛 체험’ 활동도 지난 6월에 진행하고, 오는 12월 3일 예정돼 있다. 지난 6월에는 고대초 외 7개 학교에 444만 원 상당의 한우를 지원했다.

조만희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그럴 수록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한우 나눔을 지속해왔다”면서 “우리 한우를 통해 지역사회를 웃음 짓게 만드는 나눔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