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당진시지부가 지난달 8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농협 장학금을 전달했다.
NH농협 당진시지부가 지난달 8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농협 장학금을 전달했다.

NH농협 당진시지부(지부장 전철수)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농협 장학금을 전달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NH농협 당진시지부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당진장학회 등을 통해 농협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4억 2600만 원을 전달해왔다. 올해도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학업에 대한 열의가 뛰어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인재 10명을 선정했다. 지난달 8일 각 3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전철수 지부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NH농협 당진시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1일에는 당진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쌀소비 촉진을 위하여 아침밥 먹기를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당진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삼각김밥과 식혜 각 600여 개를 등교하는 당진정보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에게 나누어주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송하종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철수 NH농협 당진시지부 지부장, 조상연 당진정보고등학교 교장 및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전철수 지부장은 “아침밥을 먹어야 성장기 학생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충족되고 활력도 증진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소중함과 농민들의 노고를 알리며 쌀 소비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